자산운용사들의 펀드 직접 판매가 허용된 지 2년째를 맞고 있으나 시장점유율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일 기준 운용사들이 직접 판매한 펀드의 설정액은 모두 3조 8천82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자산 운용업계 전체 펀드 설정액의 1.
운용사별 직접판매액과 비중은 KB자산운용이 1조 7억원으로 전체의 25.8%를 차지
했으며 이어 하나UBS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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