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는 최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내 청소 작업 보조를 구하는 구인 광고를 냈다. 후쿠시마 원전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누출사태가 일어난 곳이다.
구인 조건은 시급은 8850엔, 우리돈
방호복 등 보호구 지급은 기본으로 지급하며 기숙사와 식사도 제공한다.
단, 최대 복무할 수 있는 기간은 3개월로 제한했다. 방사능으로 인한 위험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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