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을 휩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PD 장태유가 메가폰을 영화가 중국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중국 다수 매체는 영화 ‘몽상화합인’(梦想合伙人)이 오는 4월29일에 개봉한다는 소식과 함께 작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사진=영화 포스터 |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뿐 아니라 PD와 음악감독까지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안후이위성TV에서 중국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