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누구? 'JYP 창설 멤버'…"싸이·비·임정희가 후배다"
↑ 량현량하/ 사진=김량하 SNS |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0년 '쌍둥이 파워'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당시 큰 인기를 얻다가 최근 활동이 뜸했습니다.
량현량하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량현량하는 "박진영이 군 제대 후 TV를 보다가 부산에서 춤으로 유명한 우릴 보고 바로 캐스팅했다. 보름 연
실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설 멤버인 량현량하는 "사옥으로 가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기획사 후배인 셈이다"며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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