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 카메라·영상 월드 프리미어쇼 ‘CP+ 2016’(Camera & Photo Imaging Show 201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CP+는 일본 카메라영상기공업회(CIPA)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카메라 전시 박람회로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다. 2010년부터는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니콘은 이 행사에서 ‘카메라의 미래’란 주제로 클래
차세대 프로페셔널 DSLR 카메라 D5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방송, 광고, 매거진, 프리랜서, 여행, 웨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촬영 노하우도 알려준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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