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노래 ‘백세인생’의 주인공 이애란이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100세 건강의 골든타임, 70대 건강을 잡아라'를 주제를 다뤘다.
게스트로 나선 이애란은 대표곡인 ‘백세인생’을 불렀다.
이어 이애란은 "우리 아버님이 96세에 돌아가셨다. 괜히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된장찌개나 된장국을 찾게 되더라. 이제 관리 좀 해보려한다“고 전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