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샘 오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 MBC ‘일밤-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샘 오취리는 최근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했다. 예능과 연기를 오가는,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인 셈. 이 말에 샘 오취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