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 유니폼 대신에 힙합 스타일로 깜짝 변신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희찬의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리 질러. yeah”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황희찬은 민소매 의상에 모자를 비뚤게 쓰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황희찬 |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희찬이 속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뒀고 오는 30일 일본과의 결승전을 치른다.
황희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