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샤 바튼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샤 바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샤 바튼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보라색 원피스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샤 바튼은 1986년 1월24일 영국에서 출생한 영화배우다. 1995년 영화 ‘Polio Water’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킥백’에서 조연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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