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인프라코어의 수모
두산인프라코어가 주가가 끝없이 추락하면서 오히려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알짜 사업부인 두산공작기계 매각가에 비해 시가총액이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시총은 지난 25일 기준 7842억원. 지난달 23일 두산공작기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C PE가 제시한 인수가는 1조3600억원이다.
◆ 범현대 성우종합건설, 새 주인 찾기
범현대가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이 새 주인을 찾아나선다. 성우종합건설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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