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미국 신발 브랜드 ‘스페리(sperry)’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일 “배우 박서준이 글로벌 브랜드 ‘스페리’ 세계 최초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리’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가 이례
‘스페리’는 1935년 최초로 브트슈즈를 개발한 미국의 신발 브랜드. 지금껏 별도의 광고 모델 없이 요트 항해와 라이프스타일 캠페인만으로 마케팅을 해왔다.
박서준이 촬영한 ‘스페리’ 광고는 오는 2월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