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을 울리고 웃겼던 ‘응답하라 1988’ 이 막을 내렸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은 16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후 함께 모여 있는 쌍문동 청춘들의 한때가 담겼다. 서로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20회로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은 전무후무한 신드롬을 일으키며 케이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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