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백도빈, 경악스러운 아내 정시아 요리실력에 깜짝…“야채팩 맛이 난다”

오마베 백도빈, 경악스러운 아내 정시아 요리실력에 깜짝…“야채팩 맛이 난다”

오마베 백도빈이 실검에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마베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서우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화려한 핑크 장식리본을 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정시아가 딸 서우 변비 탈출을 위해 브로콜리 스프 만들기에 나섰다.

↑ 오마베 백도빈

이날 백도빈은 "엄마가 10년 만에 서우 맛있는 거 만들어 주러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도빈은 정시아가 만든 요리를 맛본 뒤 "어머님들이 얼굴에 붙이는 야채팩 맛이었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베 백도빈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