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11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삼거리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
이 사고로 75살 안 모 씨와 30살 이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먼저 일어난 접촉사고를 수습하려고 차량 밖으로 나와 있던 두 사람을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어젯(9일)밤 11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삼거리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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