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내 이수진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다.
최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분홍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아내 이수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이동국은 다섯 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인기몰이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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