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광진구)=곽혜미 기자] 영화 ‘오빠생각’ 언론배급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임시완, 이레, 정준원, 고아성, 이희준, 이한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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