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오지호는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에서
오지호는 추운 날씨에도 봉사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현장에 밝은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 활동에 임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는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와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50여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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