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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도전자 101명 가운데 1차 라인업 14명이 공개됐다.
‘프로듀스101’ 제작진 측은 18일 오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들 14명이 찍은 영상과 간단한 소개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참가자는 김도연, 정해림, 전소미, 추예정, 서혜린, 이수민, 최유정, 이수현, 이해인, 아리요시 리사, 임효선, 김미소, 유수아, 허샘 등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다. 대중이 직접 프로듀서가 돼서 데뷔할 멤버를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선택한다.
제작진은 “오늘 1차 라인업 외에도 앞으로 7일 동안 매일 오전
‘프로듀스101’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프로듀스101’, 오늘 1차 라인업 공개됐네” “‘프로듀스101’, 나머지 참가자들도 기대된다” “‘프로듀스101’, 7일 동안 매일 공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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