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가 22살 연하 아내와 함께 영화 ‘스타워즈’ 시사회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해리슨 포드와 그의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해리슨포드는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월트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의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해리슨포드는 오는 17일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워즈’에는 해리슨포드 외에도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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