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에 이어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까지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분양한 1,243가구 규모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나흘 만에 계약이 완료됐고, 2,356가구의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도 계약 시작 5일 만에 1
두 사업장은 올해 롯데건설이 공급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가구 수가 많은 단지들입니다.
두 단지의 개발을 담당한 롯데건설 석균성 상무는 "초기 완판이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한 시공으로 입주민의 자부심이 되는 롯데캐슬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