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제 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김가영이 탑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 노력해온 여성 스포츠인들에게 아름다운 날개를, 비인기 종목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여성 스포츠인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내일의 금메달을 향해 달려가는 여성 스포츠인들에게 격려의 날개를 선사하고자 시상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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