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지난 11월 SNS 발언이 아이유 논란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솔비는 최근 bnt와 패션화보 촬영 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솔비는 지난 9월 그룹 비비스로 앨범을 발매했고, 그림을 그리며 방송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솔비는 “SNS상에 ‘창작은 자유, 자유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은 누군가를 겨냥하고 쓴 말인가”라는 질문에 “누군가를 겨냥하기 보다
이어 솔비는 “누군가의 편에 서 쓴 건 절대 아니다.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내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월 아이유의 ‘제제’가 원작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속 캐릭터를 성적으로 해석했다는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이에 솔비는 자신의 SNS에 창작, 자유, 책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