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어게인 1988 토크 콘서트'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앰프 라이브 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가수 조정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게인 1988'에는 1988년도를 주름잡았던 전영록, 구창모, 최성수, 이정석, 조정현, 김완선 그리고 3년여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소방차가 출연한다. 중간의 토크 타임에서는 이들의 향수 어린 추억담과 그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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