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이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이음콘텐츠 측 관계자는 "하시시박이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는 결혼 발표 당시 이미 임신
봉태규는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손 가득 짐을 싸들고 출산길에 오른 사진을 올려 예비 아빠로서 긴장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