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이 프랑스 파리 테러 희생자를 애도했다.
16일 레이양은 웨이보를 통해 “pray for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3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
한편 13일 밤(현지시간)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 공연장과 축구 경기장 등 6곳에서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 공격 등 최악의 동시다발테러가 발생해 최소 130명 이상이 사망했다. 또 부상자는 350명 이상으로 이 가운데 상당수가 중상을 입어 희생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