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한설 패션’으로 여심 자극…어떻길래?
[김승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이 여심을 자극하는 패션 센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혜선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뷰티 어시스턴트 한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혜선의 패션은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170cm의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까지 숨기는 뛰어난 역할 소화력이라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한설 패션’으로 여심 자극…어떻길래? |
이뿐만이 아니라 각종 시사회, 행사장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이며 매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늘씬한 팔, 다리로 어떤 의상도 잘 소화해 내 포털 사이트에는 연일 ‘신혜선 패션’, ‘한설 패션’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전작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신혜선이 맡은 강은희는 청순하고 단아한 천상여자 패션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번 ‘그녀는 예뻤다’의 한설의 패션은 ‘20대 초반 새내기 직장인’, ‘새내기
신혜선의 놀라운 드라마 역할 소화력처럼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신혜선의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