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달력 바탕화면 화제, ‘무한도전’ 달력 주문할 때 되지 않았나?
11월 달력 바탕화면이 화제인 가운데 MBC ‘무한도전’ 달력 주문 시기가 다가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무한도전’ 측은 2015년 달력과 다이어리를 11월 말에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달력 이미지를 보면, 달력 맨 앞장에는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정준
음주운전으로 하차했던 길과 노홍철이 포함된 것에 대해 제작진은 “‘무한도전’의 1년을 되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포함됐다”고 이를 설명하기도 했다.
11월 달력 바탕화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