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다음, 석종훈 대표 1인 체제 검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석종훈 대표와 이재웅 대표의 각자 대표체제에서 석 대표의 1인 대표 체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측은 오늘 열리고 있는 이사회에서 이같은 안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사회에서 석 대표의 1인 대표체제가 확정되면, 이 대표는 대표자리에서 물러나 라이코스 경영에 전념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지난해 4월 이후 석 대표와 이 대표의 각자 대표체제를 유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