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2015년’ 부르는 ‘2002’…엄청난 라인업 돋보이네
[김조근 기자] 개리 첫 정규앨범 '2002'가 엄청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21일 개리의 더블 타이틀 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한 10곡이 담긴 앨범 전곡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 개리, ‘2015년’ 부르는 ‘2002’…엄청난 라인업 돋보이네 사진=MBN스타 DB |
또한 쿤타 스컬 딥플로우 디제이 펌
개리 소속사 측은 "전곡이 타이틀 감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앨범이다. 다양한 매력의 아티스트들과 신선하고 새로운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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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