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시연의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과거 ‘최고의 결혼’ 제작보고회에서 “출산 후 평균보다 살이 많이 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연은 이어 “25kg정도,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
또한 박시연은 “요행을 바라고 싶었는데, 그 방법으로는 살을 뺄 수 없었다”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했다. 몇 달간 뺐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은 “박시연, 저는 그냥 먹을게요” “박시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