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기내에 새로 제공되는 와인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오늘(28일) 행사에는 전세계 소믈리에 챔피언 안드레아 라손과 프랑스 공인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인 박혜주 부사무장의
이번에 소개될 와인은 꿀레르 뒤 쉬드 멜롯과 겔로 쇼비뇽 블랑 등으로 다음달 1일 LA 구간 전 클래스에서 제공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전 구간에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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