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와 서울우유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협력업체나 대리점에 불이익을 줬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003년 3월 계열사인 빌텍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자 자신
서울우유는 자신과 거래를 종료할 예정인 대리점에게 할인혜택을 주지 않는 등 불이익을 줬다가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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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와 서울우유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협력업체나 대리점에 불이익을 줬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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