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뜨거운 여름’이 지난 11일 7개월만의 재연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작품은 공연을 앞두고 첫사랑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배우 ‘재희’가 연기를 하면서 과거 자신이 품었던 꿈과 열정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집필과
연극 ‘뜨거운 여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티켓 1+1’에 선정돼, 티켓 1+1 혜택과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