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별난 며느리’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별난 며느리’에서는 오인영(다솜 분)이 차명석(류수영 분)의 환심을 얻기 위해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은 12.1%, MBC ‘화정’은 9.7%의 시청률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