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슈퍼주니어, ‘데빌’같은 오빠들의 사랑고백에 ‘심쿵’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농염한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데빌’을 열창했다.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위를 놀이터처럼 돌아다니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 사진=쇼음악중심 캡처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샤이니, 비스트, 에이핑크, 비원에이포(B1A4), 티아라,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배치기, 소나무, 유승우, 전설, 은가은, 배수정, 디홀릭, 연분홍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