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애정행각도 노골적으로…박수진 엉덩이 위에 올라간 배용준 ‘나쁜 손’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달콤한 신혼부부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애정행각도 노골적으로…박수진 엉덩이 위에 올라간 배용준 ‘나쁜 손’
배용준 박수진이 피로연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열린 피로연에서 춤을 추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야외에서 두 사람은 이제 막 부부가 된것을 확인이라도 하는 것처럼 서로를 뜨겁게 껴안고 춤을 추었다. 두 사람은 중간중간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신혼부부가 되었다는 것을 만끽했다.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
배용준은 자신의 신부가 된 박수진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그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 또 박수진의 바디라인을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움켜쥐어 바라보는 하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배용준이 살던 성북동의 자택에서 꾸며진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시세가 대략 85억원 규모"라고 말하면서 "총 231평에 지하만 110평 규모로 영화관, 당구장, 골프연습장도 가능하다"고 신혼집의 규모를 실감나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