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올 상반기 브랜드별 드럼세탁기 매출액 기준 LG전자가 점유율 24.3%로 1위를 유지하고 2위와는 약 5%포인트 격차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900불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30.1%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진출 4년 만인 2007년 드럼세탁기 매출액 기준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후 지난해까지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고 최근 2
LG 드럼세탁기는 혁신적인 기술/디자인, 유통 전략 등을 내세워 미국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제품/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호평 속에 선두 입지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LG 드럼세탁기는 미국의 유력 컨슈머 매거진이 평가하는 신뢰성 항목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