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가뭄,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농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농가를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정성을 다해 들깨묘를 심었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가의 일손 돕기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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