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노영학이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한다.
케이미스타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 노영학의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두번째 스무살’은 28살 아주머니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다.
↑ 사진=케이미스타엔터테인먼트 |
한편, 노영학은 KBS1 주말드라마 ‘징비록’에서 비운의 왕자 광해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