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와 김옥랑 단국대 교수의 학위 위조 파문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각 대학의 학위 검증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국민대,
서울대는 각종 서류를 제출받고 있지만 서류의 진위 여부를 따로 검증하고 있지 않고,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도 학위 수여기관에 직접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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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와 김옥랑 단국대 교수의 학위 위조 파문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각 대학의 학위 검증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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