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홀쭉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하계 올림픽의 꽃 수영 종목에 도전하기 위해 수영단 오디션을 진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샘 해밍턴은 앞서 족구 오디션에도 낙방한 바 있다.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걷기 전부터 수영을 배웠다. 호주에서는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운동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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