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격하다…“안무 3번 추면 햄버거 칼로리 소모 돼”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격하다…“안무 3번 추면 햄버거 칼로리 소모 돼”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나인뮤지스, 안무 얼마나 격하길래?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격하다…“안무 3번 추면 햄버거 칼로리 소모 돼”

↑ 나인뮤지스 / 사진=MBN스타 DB

걸그룹 나인뮤지스 민하, 경리, 소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클럽 엘루이에서는 나인뮤지스 새 미니앨범 ‘나인뮤지스 S/S 에디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민하는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사실 컴백 전에 열심히 몸매관리를 한다. 하지만 이번엔 안무가 격하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 3번만 추면 햄버거 한 개의 칼로리가 소모될 정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안무연습을 하면서 몸매를 많이 다듬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경리는 “나는 PT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그래서 킥보드를 구매했다. 한강에서 킥보드를 타는 것도 운동이 되더라”라며 의외의 운동법을 밝혔다.

소진 역시 “나는 스쿼트를 좋아한다. 평소에 시간 날 때 3~4분 정도씩 한다. 그리고 나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 ‘나인뮤지스 S/S 에디션’에는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 외 ‘뮤즈’(MUSE), ‘너란애’, ‘팬시’(Fanc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