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업체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국회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지난 2일 서울에 있는 분양대행업체 I사를 압수수색하면서 야당 의원 친동생 박 모 씨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I사와 박 씨가 검은 거래를 주고받은 것은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분양대행업체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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