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군은 아프가니스탄과 접하고 있는 북부 국경지방에서 벌어진 친 탈레반 반군과의 총격전에서 35명의 반군을 사살했으며 정부군 2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대변인 와히드 아르샤드 소장은 미르 아리 지역
아르샤드 소장은 이어 21일 저녁 같은 지역에서 양측간에 총격전이 재개됐다고 밝히고 이 전투에서 반군 5명을 사살했으며 정부군에서도 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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