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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박솔미 둘째 임신, 11월 출산 예정
기사입력 2015-06-09 07: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한재석-박솔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9일 오전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솔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재 박솔미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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