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시리즈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시험하던 최강 공포 콤비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이 '쏘우' 시리즈와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에 이어 '인시디어스 3'로 더욱 강력해진 공포 시너지를 선보입니다.
영화 '인시디어스 3'는 영매사 엘리스가 정체불명 존재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호러 스릴러물입니다.
제임스 완과 '쏘우'의
기존의 틀을 깨트리는 공포 영화를 만들겠다며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마침내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인시디어스 3'는 오는 7월 9일 개봉합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