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프로골프 간판 스타인 최경주와 박세리의 세계랭킹이 각각 개인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오늘(17일) 발표된 주간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 1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2위로 올라섰습니다.
13개월만에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는 주간 랭킹에서 로레나 오초아, 카리 웹, 안니카 소렌스탐, 크리스티 커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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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프로골프 간판 스타인 최경주와 박세리의 세계랭킹이 각각 개인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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