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가 한강 나들이에 나섰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딸과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