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누드톤 의상 입고 섹시 포즈를?…‘옷 입은 듯 안 입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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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초아, 누드톤 의상 입고 섹시 포즈를?…‘옷 입은 듯 안 입은 듯’
↑ 초아 사진=에스콰이어 |
초아는 과거 남성 전문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누드톤 시스루 상의와 화이트 숏 팬츠를 입고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초아는 속옷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초아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다양한 이력을 공개했다.
초아는 20세 때 IPTV 묶음상품 판촉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실적이 좋아 한 달에 500만 원 가량을 벌기도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와 스텔라 매카트니는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최근 내한했던 팝가수 폴 매카트니의 딸로 유명한 디자이너다
한편 보아는 신곡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를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인맥 대박” “보아 역시 글로벌해” “보아 신곡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