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코스피 시장은 글로벌 채권금리 변동성 심화와 대내외 정책이벤트에 대한 경계심 속에서 등락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한은의 금리동결 결정 이후 코스피가 약세 전환했으나 심리적 지지선인 2100선을 지켜내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다.
금주 역시 주요 경제지표와 관련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경계심리로 인해 힘찬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반적인 증시환경은 여전히 나쁘지 않아 지나치게 경계할 필요는 없다. 한국은 신흥국 시장에서 저평가 매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2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선진국 증시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국내 증시에 글로벌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따라서 외국인 매수세는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금리 상승에 잠시 주춤했던 소비관련 성장주들이 다시 강세를 이어가며 증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태다. 바닥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선 업종 및 종목에 주목한다면 추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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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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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MH에탄올, 코스온, 신세계I&C, iMBC, 메타바이오메드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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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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